전체 글320 [영어] 삐지다 표현 [영어] 삐지다 표현 sulk : 뿌루퉁해지다, 뚱해지다, 샐쭉해지다 sulky : 뚱한, 샐쭉한, 뿌루퉁한 He was in the sulks. (걔 삐져있었어.) He turned sulky. (걔 삐졌어.) 영국에 있을 때는 cross도 많이 쓰더군요. '시무룩한', '~에 화난'이니까 역시 삐졌다는 뜻도 됩니다. He is cross with me. (걔 나한테 화나[삐져]있어.) kjtrans님께서 올려주신 pout도 맞습니다만, You look pout silly는 틀린 문장입니다. (pout은 형용사로 쓰지 않고, silly는 형용사라 부사로 쓰지 않으니까요..) '유치하다'는 be childish 하면 되는데요, 그렇다고 You're childishly sulky. 이런 건 부자연스럽구.... 2009. 3. 3. 7kg 쑤~~~욱빼는 13가지 7kg 쑤~~~욱빼는 13가지 1. 책상에 앉아독서하기 39kcal 책상에 .앉아 책을 읽을 때도 열량이 소모되는데이때 되도록이면 허리를 쭉고 앉고 수시로 다리를 접었다 폈다하는운동이 다리를 날씬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2. 컴퓨터하기 45kcal 단순한 컴퓨터 작업을 하더라도 우리 몸은 많은 열량을 필요로 한다. 같은 자세로 오래있으면 근육이 뭉치므로 수시로 스트레칭 하는 것을 잊지 말 것. 3. 메이크업 56kcal 아침마다 메이크업을 하는 동작도 열량이 소모된다. 머리위로 손을 올려 헤어 드라이하는 동작을 더하면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한다 4. 산책 77kcal 잠시 다이어트에 관한 생각을 잊고 동네 주변의 산책 코스를 따라 걸어보자. 평소에는 바빠서 신경 쓰지못했던 주변 경치도 살피면서 말이다.. 2009. 3. 3. 뱃살 빼는 방법.. 아침에 무갈이 쥬스 한잔 뱃살 빼는 방법.. 아침에 무갈이 쥬스 한잔 이 방법으로 허리 라인까지 생긴다고 하네요.. 너무도 간단하니 속는 셈 치고 해 보세요. 준비물- 무우2개, 설탕 만드는 법 - 무우를 강판에 갈아 설탕과 혼합을 합니다.(설탕은 적당히 달짝지근하게) - 하루가 지난 후 아침 공복에 반컵씩 드세요. - 일주일 정도 지나면 내 배가 서서히 들어가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_ 설탕은 무우의 매운 성분을 없애기 위해 넣는 것 같습니다. - 무우는 건강에 좋다하니 안심 하시고 드세요. - 아침 공복에 한번만요.(냉장 보관) - 정말 신기하게 들어가더라구요. - 전 2개월째 먹고 있는데, 숙변 제거가 되는 것 같습니다. - 뱃살 고민은 안녕이랍니다. 2009. 3. 3. 공복에는 우유가 좋다?? 요요 없는 우유 다이어트 *우유의 칼슘이 체지방을 억제 우리가 평소에 먹는 음식물중 쓰고 남은 열량은 바로 지방으로 몸에 흡수가 된다고 합니다. 우유의 칼슘성분으로 인해 체지방이 늘어 나는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칼슘이 부족해지면 체지방이 늘어 난다고 하네요. 즉, 칼슘 섭취만으로 체지방을 억제시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합 니다. 또한 섭취시 흰우유가 좋다고 합니다. 다른 초코우유나 기타 첨가물이 포함된 우유는 열량이 높으니 삼가하시는게 좋습니다. *공복시에도 좋은 우유 다이어트중 실패원인은 아마도 배고픔을 이겨내지 못해서 일어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밤에 야식을 먹고, 다음날 포식을 하고, 먹는만큼 우리의 지방 들은 늘어만 갑니다. 공복시에 우유를 한잔 들이켜 보세요. 포만감이 아주 장시간 지속 됨을 느낄 껍니.. 2009. 3. 2. 다이어트 목표 20kg 감량 다이어트 목표 20kg 감량 2007년 전역이후 2년이 지난 지금.. 나의 몸무게는 20KG 업되어 있었다 ㅠㅠ 그래서 다시 정신을 차리고 20KG 감량이 도전한다.. 몸이 뚱뚱해지니.. 게을러지는거 같다.. 다시 살을빼서 홀쭉한 몸으로 ㅠㅠ 현재 몸무게는 비공개 입니다. 나중에 성공하면 올려 드릴께요 ^^ 참고로 3자리숫자는 아닙니다 ^^ 그냥 과체중일뿐.. 2009. 3. 2. 후배와의 약속 영어단어 외우기 후배와의 약속 영어단어 외우기 다음주부터 하루 영어단어 30개씩 외우기로 했다. 틀리면 개당 벌금 100원씩.. 이렇게라두 해서 나의 영어실력이 향상된다면 얼마든지 ^-^ 빨리 토익 성적이 올랐으면 하는 기대감이 ㅋㅋ 열심히 하는만큼 나오겠지.. 화이팅~~ 2009. 3. 2. 오늘 드디어 개강~~ ^-^ 오늘 드디어 개강~~ ^-^ 2009년 3월 2일.. 드디어 개강을 했다. 아아악.. 방학때 조용한 학교가 이제는 학생들로 시끌벅적 해진다. 길고긴 겨울방학을 지나.. 이제는 강의실에서 교수님과 학우들과 함께하게 된다. 오늘은 총 3과목인데.. 이중에 한과목이.. 참.. 선수과목을 하나 안들었는데.. 교수님께서 무섭게 이거 안들으면 따라오기 힘들다고 겁주셨다 ㅠ_ㅠ 그래서 빼야될듯.. 과목명은 네트워크프로그래밍.. 배우고 싶은 과목이였는데.. 에혀~ 일찍히 포기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친구랑 같이 빼기로 결정.. 데신 데이터베이스를 들어야겠다. 새벽에 잠을 못자서.. 집에 오는길에 계속 졸기만 했네~ 아아아아아악~~ 내일 부턴 아침에 헬스 그리고 나머지 시간에는 도서관에서 열공을 ^-^ 2009. 3. 2.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2009. 3. 1. 이전 1 ··· 24 25 26 27 다음
